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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한 줄
요한 괴테-용기 中
1일 1 필사를 목표로 차근차근해 나가는 중이다
예전에는 노트필기나 손편지나 직접 쓸 때가 많았는데 요새는 스마트기기가 잘 나오다 보니 손으로 잘 안 쓰게 되는 것 같다. 필사를 하면서 책도 읽고 문장을 익히기도 하지만 잘 쓸려고 하다 보니 글씨체 연습에도 도움이 되는 듯싶다. 아직 뒤죽박죽인 글씨지만 쓰다 보면 늘겠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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