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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/필사

[고전필사]진계유-암서유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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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한 줄

 

진계유-암서유사 中

與其結新知(여기결신지) 不若敦舊好(부약돈구호)
與其施新恩(여기시신은) 不若還舊債(부약환구채)

새로운 친구와 교제하기보다 옛 벗과 우정을 돈독히 함이 좋다.
새로운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니 묵은 빚을 갚는 것이 낫다.

진계유, 암서유사(岩栖幽事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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